[Backend] Domain-Driven Design(DDD)와 Hexagonal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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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최근 구직을 하면서 많은 채용 공고를 보았는데 자주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있었다.DDD를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가를 보는 회사들이 꽤나 있었다.들어보기는 했던 개념이였는데 지금까지 전통적인 아키텍처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를 주로 사용했던터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진행하던 사이드 프로젝트에 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도입해보기로 하고 전부 리팩토링 하는 과정을 거쳤다. 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에 대해서 알아본 개념들과 사이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을 했는가에 대해 작성해보려 한다. 1. Domain-Driven Design (DDD)란?복잡한 도메인을 이해하고, 그 지식을 기반으로 핵심 도메인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론 (GPT 왈)1.1 A..